방송대 방통대 우리말의구조 기말시험 2018년도 1학기 3학년 / 올에이클래스 기출문제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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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학년도  1 학기  3 학년  35 문항
우리말의구조
시험종류   :	기말시험
출제위원   :	방송대 이호권(36~54), 고성환(55~70)
출제범위   :	교재 및 강의 전 범위
자료출처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웹앱제작   :	올에이클래스 김현수

36다음에서 밑줄 친 '문법'이 좁은 의미로 사용된 것은?

대학에서는 문법을 전공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동생에 선물을 주었다.”는 문법에 어긋나는 말이다.

문법에 어긋나는 문장 앞에는 별표(*)를 붙이는 것이 관례이다.

국어 문법에는 어두에 자음이 둘 이상 올 수 없다.

해설)

37다음 예문이 보여주는 우리말의 문법적 특성은?

그 문제를 푸는 것은 아주 어렵다.

우리말에서는 유정명사와 무정명사가 형태론적으로 구별된다.

수식 구성에서 수식어는 반드시 피수식어 앞에 온다.

우리말에는 분류사가 발달되어 있다.

우리말은 상징부사와 색채어의 형성이 특이하다.

해설)

38다음 언어단위 중 '문법단위'가 아닌 것은?

음소

형태소

구

문장

해설)

39“그는 이 소설을 매우 즐겨 읽는다.”에서 실질형태소이면서 의존형태소인 것끼리 묶은 것은?

그, 소설

이, 매우

즐기-, 읽-

는, 을

해설)

40다음 중 형태소 '값'의 이형태가 아닌 것은?

/값/

/갑/

/감/

/갓/

해설)

41다음 중 '형태적으로 조건된 교체'의 예는?

명사 '꽃(花)'：'꽃'과 '꼳'의 교체

주격조사：'이'와 '가'의 교체

명령법어미：'-아라'와 '-너라'의 교체

동사 '묻-(問)'：'묻-'과 '물-'의 교체

해설)

42'단어'의 정의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단어는 최소의 자립형식이다.

단어는 의미를 가지는 단위로서 가장 작은 단위이다.

단어는 그 내부에 휴지를 둘 수 없다.

단어는 그 내부에 다른 단어를 끼워 넣을 수 없다.

해설)

43다음 중 굴절론의 대상인 '어미'로만 짝지어진 것은?

드높이시었다.

드-, 높-

높-, -이-

-이-, -시-

-시-, -었-

해설)

44다음 복합어의 IC(직접구성요소) 분석이 잘못된 것은?

첫날밤：[첫[날밤]]

놀이터：[[놀이]터]

꽃샘추위：[꽃샘[추위]]

눈웃음：[눈[웃음]]

해설)

45다음 복합어 중 구성방식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지우개

손바닥

정답다

깨뜨리다

해설)

46'달리다'를 동사로, '작다'를 형용사로 각각 분류하는 근거로 보기 어려운 것은?

청유형 가능 여부

명령형 가능 여부

명사형 과거

종결형 현재

해설)

47다음 합성어 중 구성요소의 배열 방식이 구(句)를 이룰 때의 방식과 같은 것은?

접칼

척척박사

굶주리다

뛰어가다

해설)

48다음 중 '지배적 접사'가 결합된 파생어는?

웃음

가위질

새빨갛다

되묻다

해설)

49“거기엔 아무도 없었다.”에 포함된 단어의 품사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거기：대명사

아무：명사

도：조사

없다：형용사

해설)

50'명사, 대명사, 수사'를 묶어 체언으로, '동사, 형용사'를 묶어 용언으로 부르는 것은 품사 분류의 기준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가?

형태

의미

기능

음절

해설)

51밑줄 친 부분의 품사가 관형사가 아닌 것은?

저 책은 내 책이다.

내용이 다른 책을 주세요.

무슨 책을 읽고 있어?

책 한 권만 주세요.

해설)

52밑줄 친 부분에 포함된 용언이 불규칙 활용을 보이지 않는 것은?

엄마를 따라 시장에 갔다.

올해는 매우 더울 것이라고 한다.

밥을 퍼 그릇에 담았다.

하늘이 매우 파래.

해설)

53다음 중 주격조사가 포함되지 않은 문장은?

요즘 날씨가 무척 덥다.

형이 전화했더라.

선생님께서 너를 찾으신다.

누나는 대학생이다.

해설)

54밑줄 친 '와/과'의 문법적 기능이 다른 하나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

이몽룡과 성춘향이 광한루에서 만났다.

나는 수학과 과학을 좋아한다.

씀바귀는 민들레와 비슷하다.

해설)

55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필수성분이 아닌 것은?

회사에서 행사 비용을 지원했다.

그가 내 뒤로 기척도 없이 다가왔다.

이것은 만년필이 아니야.

민수는 다리의 상처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알았다.

해설)

56다음 중 서술어가 요구하는 문장성분이 셋인 서술어, 즉 세 자리 서술어가 쓰인 문장은?

김 선생은 영호를 양자로 삼았다.

영수가 훌륭한 학생이 되었다.

철수는 자기 동생을 극진히 사랑한다.

너는 오늘도 도서관에 가니?

해설)

57다음 중 서술어가 자동사이면서 동족목적어를 취하고 있는 문장은?

영희가 빨간 양말을 신었다.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머리를 때리니?

어제는 꿈을 많이 꾸었다.

나는 이 일을 영희와 의논하겠다.

해설)

58능동문과 피동문의 차이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능동문의 주어는 피동문에서 부사어로 나타난다.

능동문의 목적어는 피동문에서 주어로 나타난다.

피동문의 동사는 피동접미사나 '-어지다'가 붙어 만들어진다.

능동문의 서술어는 자동사인데 피동문의 서술어는 타동사이다.

해설)

59다음 중 피동문을 만들 때 피동접미사를 취할 수 있는 동사는?

알다

닫다

모르다

판단하다

해설)

60아래의 사동문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어머니가 철수에게 밥을 먹인다.

위 문장은 사동사에 의한 단형 사동문이다.

위 문장의 사동주는 '어머니'이다.

위 문장의 피사동주는 '철수'이다.

위 문장의 피사동사건은 '밥을 먹게 하는 행동'이다.

해설)

61다음 중 접미사를 붙여 사동사로 만들 수 없는 용언은?

만나다

알다

괴롭다

늦다

해설)

62국어의 시제 체계에 대한 설명으로 바른 것은?

'오늘, 내일, 그제' 같은 어휘 항목으로도 시제가 실현된다.

사건시를 기준으로 하는 상대시제는 인정하기 어렵다.

'-겠-'은 미래의 일에 쓰이기도 하지만 주로 서법적인 기능을 담당한다.

현재 및 과거시제는 상대적으로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문법 범주이다.

해설)

63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단순한 과거가 아닌 현재의 상태를 나타내는 문장은?

영화를 보면서 내내 웃었다.

어제는 잠을 아주 잘 잤다.

아들이 아버지를 꼭 닮았다.

철수는 어제 영수와 싸웠다.

해설)

64다음 중 주체경어법의 실현과 관련이 없는 것은?

선어말어미 '-(으)시-'

'드리다, 여쭙다' 등의 높임말

접미사 '-님'

의존명사 '님'

해설)

65다음 중 상대경어법의 등급 중 반말체(해체)가 사용된 문장은?

영수야, 이 참외 참 맛있다.

너 지금 뭐 하니?

얘들아, 같이 가자.

여기에서 조금만 기다려.

해설)

66다음 중 약속문의 특징에 속하지 않는 것은?

형용사는 모두 약속문의 서술어로 제약 없이 쓰일 수 있다.

간접인용에서는 약속문의 종결어미가 '-(으)마'로 실현될 수 있다.

약속문은 청자가 상정되는 상관적 장면에서만 쓰일 수 있다.

약속문의 주어는 1인칭만 가능하다.

해설)

67다음 중 설명의문문에 해당하는 문장은?

철수 왔니?

철수 왔니, 안 왔니?

너한테 집 한 채 못 사 주랴?

철수야, 어디 가니?

해설)

68다음 중 부정문의 범위에 넣을 수 있는 문장은?

그는 우리 제안에 반대한다.

그것은 아주 비현실적이다.

내일은 학교에 가지 마라.

철수가 그런 곳에 가겠습니까?

해설)

69다음 중 '못', 또는 '못하다'를 써서 부정문을 만들 수 없는 용언으로만 짝지어진 것은?

깨닫다, 인식하다

염려하다, 춥다

넉넉하다, 후회하다

견디다, 실패하다

해설)

70다음은 모두 복문(겹문장)이다. 이 중 밑줄 친 부분이 부사절인 것은?

목수가 손에 못이 박히도록 일을 하였다.

그가 사기꾼이라는 소문이 돈다.

사람들이 비가 오기를 기다린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

해설)

문제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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