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방통대 글과생각 기말시험 2019년도 1학기 3학년 / 올에이클래스 기출문제 모의고사

0-썸네일-글과생각-기말-19-1-3

2019 학년도     1 학기     3 학년     35 문항
글과생각
시험종류   :	기말시험
출제위원   :	방송대 박종성(36~46), 연세대 최명석(47~58), 이호권(59~70)
출제범위   :	교재 및 강의 전 범위
자료출처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웹앱제작   :	올에이클래스 김현수

 

36다음은 이규보의 <문조물> 중 일부이다. 이 대목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올바른 것은?

조물주가 말하였다. “그대가 묻는바 사람과 물건이 나는 것은 모두 아득한 징조에 의해 정해져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이니, 하늘도 알지 못하고 조물주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대개 사람이 태어나는 것은 저절로 날 뿐이지 하늘이 낸 것이 아니며, 오곡과 뽕나무ㆍ삼이 나는 것도 저절로 난 것이지 하늘이 낸 것이 아니다. …(후략)….”

이 세상은 조물주의 목적과 의지에 따라 형성되었다.

세상 모든 존재는 자연의 도에 따라 자생자화할 뿐이다.

세상 모든 것은 인간에게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으로 나뉜다.

인간은 하늘의 기운을 타고난 존재로, 만물의 영장이라 할 수 있다.

모름

37다음 중 정도전과 <답전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나'가 '전부'의 의견을 반박하는 방식으로 글쓴이의 의견을 부각한다.

독백에 가까운 '전부'의 질문을 통해 부정적인 관료의 유형을 제시한다.

작가이면서 서술자인 '나'가 등장하여 '전부'와 대화하게 된 계기를 서술한다.

'전부'에 대한 '나'의 평가는 자신의 시대를 난세로 보는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

모름

38다음 중 <온달전>의 서술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온달의 일대기를 평강공주의 관점에서 통시적으로 서술했다.

역사서에 수록되어 있으나 설화적인 모티프를 활용하여 창작했다.

인물의 객관적인 공업을 기술하는 데에 많은 공을 들이지 않았다.

온달이 죽은 이후의 상황을 장황하게 서술하여 그의 비장한 죽음을 부각했다.

모름

39다음은 <최칠칠전>의 일부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올바른 것은?

어느 날 금강산 구룡연(九龍淵)에 들어가서는 기분이 너무 좋아 술을 마시고 잔뜩 취해 울다 웃다 하다가, “천하 명인 최북은 마땅히 천하 명산에서 죽어야지!”하고 소리 지르고는 마침내 몸을 날려 연못에 이르렀다. 때마침 곁에 말리는 자가 있어서 연못에 떨어지지 않을 수 있었다.

객관적인 사료에 기초하여 세속적인 가치를 추구했던 최북의 일생을 부각한다.

구체적인 일화를 제시하여 미를 절대적 가치로 인식한 최북의 예술가적 면모를 드러낸다.

영웅서사의 구조를 활용하여 예술가를 홀대하는 세상에 대한 최북의 비판적 태도를 나타낸다.

인물의 일대기를 서술하는 방식으로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원칙을 강조한 최북의 성격을 강조한다.

모름

40다음 중 강희맹의 <도자설>에 나타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자득의 지혜를 터득하여 시련과 고난을 넘어서는 삶의 이치를 깨닫는 것이 긴요하다.

높은 벼슬을 한 집안의 후손들이 인의의 아름다움과 학문의 유익함을 알지 못하는 것은 문제이다.

자기보다 뛰어난 지식을 지닌 사람이 있다면 신분을 막론하고 그에게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전 시대의 위인에게 대들며 옛 공업을 무시하는 것은 도둑의 아들이 교만하여 자기 아버지에게 뽐내던 것과 같다.

모름

41다음 중 <도자설>의 서술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구체적인 일화를 통해 주제의식을 강조한다.

인물들 사이의 대화를 묘사하여 현실감을 강화한다.

등장인물을 희화화하여 특정 대상에 대한 비웃음을 유발한다.

삼인칭 시점에서 일인칭 시점으로 전환하여 글쓴이의 의도를 부각한다.

모름

42다음 중 이첨의 <밀봉설>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하늘은 사람과 물건을 구분하여 그들에게 각기 다른 본성을 부여했다고 주장한다.

무지로 인해 왕벌을 죽인 양봉업자를 예로 들어 배우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임금과 신하 사이의 의리가 왕벌과 뭇 벌들 사이의 관계와 다르지 않음을 역설한다.

왕벌과 뭇벌을 죽이고 눈물을 흘리는 주인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위선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모름

43다음 중 <농아광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자신을 모함한 세력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소라껍질을 끝내 전하지 못한 일화를 통해 비극성을 강화한다.

아들과 이별하는 장면을 제시하여 아버지의 애틋한 정을 표현한다.

광지는 사람이 죽었을 때 함께 묻는 글을 지칭하는 것으로, 농아의 죽음을 계기로 지은 글임을 나타낸다.

모름

44다음은 <유수묘지명>에 붙은 명(銘)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올바른 것은?

오곡이 풍성한 것은 백성들이 보배롭게 여기는 것이니 알맹이는 거두어 먹고 짚은 버리지. 유씨 노인은 이것을 가지고 일생을 마쳤는데 살아서는 그것으로 신을 삼았고 장사 지낼 때에는 그 짚단에 싸여서 갔네.

유씨 노인은 남들이 버리는 것을 오히려 취하여 자기 삶을 영위했다.

유씨 노인은 곡식의 소중함을 부정한다.

유씨 노인은 집이 가난했지만 성인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

유씨 노인은 자신이 추구하는 도가 세상에 펼쳐지지 않는 것을 한탄했다.

모름

45다음은 <문설>의 일부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허균의 생각으로 올바른 것은?

그 몇 분의 글 또한 일상적인 말과 무엇이 다른가. 내가 보건대, 비록 간결한 듯도 하고 웅혼한 듯도 하며, 심오한 듯도 하고 분방한 듯도 하고 굳세고 기이한 듯도 하지만, 대체로 그 당시의 일상에서 쓰던 말을 바꾸어서 고상하게 만든 것이니, 진실로 쇳덩이를 달구어 황금을 만들었다고 이를 수 있다. 후세 사람이 오늘날의 글을 볼 적에 어찌 오늘날 사람이 그 옛날 저 몇 분의 글을 보는 것과 같지 않음을 알겠는가.

좋은 글은 도를 담고 있는 것으로, 상층에서 하층으로 전달되게 마련이다.

올바른 글을 쓰는 것은 이름난 문인의 글을 학습하고 모방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

고문(古文)은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불변의 원리를 담고 있는 것으로, 후대 사람들이 모범으로 삼아야 할 대상이다.

우리가 고문(古文)이라고 일컫는 것은 옛사람들이 자기 시대의 일상어를 사용하여 당대의 현실적 문제를 다룬 글이다.

모름

46다음 중 박지원의 <소단적치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법고와 창신의 조화, 통일을 역설했다.

글쓰기의 방법을 병법에 빗대어 서술했다.

공교로운 표현을 얻기 위해 매진해야 함을 강조했다.

글의 주제는 반대 논리를 격파하기 위한 것임을 주장했다.

모름

47다음은 한용운의 글 「조선 독립에 대한 감상의 개요」 중 한 대목이다. 한용운이 들고 있는 '독립의 이유' 중 이 대목과 관련 있는 것은?

민족 자결은 세계 평화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민족 자결주의가 성립되지 못하면 아무리 국제 연맹을 조직하여 평화를 보장한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수포로 돌아가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민족 자결이 이룩되지 않으면 언제라도 싸움이 잇달아 일어나 전쟁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에 대한 의무

자유주의

조국 사상

민족 자존성

모름

48다음 중 한용운과 그의 글 「조선 독립에 대한 감상의 개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한용운의 문학은 불교사상과 독립사상이 탁월하게 예술적으로 결합되었다는 특징을 지닌다.

「조선 독립에 대한 감상의 개요」는 '의열단선언문'으로도 불린다.

한용운은 1926년 시집 『님의 침묵』을 간행해 문단에 큰 충격을 던졌다.

「조선 독립에 대한 감상의 개요」는 3‧1독립만세운동으로 투옥되었던 당시 옥중에서 기초한 글이다.

모름

49신채호의 글 「조선혁명선언」에서 민족해방운동 방략의 핵심으로 꼽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준비론

외교론

민중 직접 폭력혁명론

자치론

모름

50다음 중 춘원 이광수의 문학적 행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춘원의 주요 단편으로 「무명」, 「육장기」, 「난제오」 등이 있다.

춘원의 최초 작품은 국문 소설 「사랑인가」이다.

춘원은 현대문학의 실질적인 기초를 확립한 것으로 평가된다.

춘원은 최남선과 협력해 잡지 『소년』, 『청춘』 등의 편집과 집필에 참가했다.

모름

51이광수의 글 「동포에 고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 글에서 호명하는 '군(君)'은 일본 민족 전체를 가리킨다.

1940년 이광수가 쓴 친일적인 성격의 글이다.

이 글에서 말하는 '동포'는 일본인을 포함하는 말이다.

이 글의 화자는 우리 민족이 일본의 국민이 되어 근대적 시민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모름

52다음 보기 중 미당 서정주와 관련된 내용만으로 묶인 것은?

ㄱ. 일제 말기 가야마 미쓰로(香山光郞)로 창씨개명하였다. ㄴ. 최재서의 주선으로 '인문사'에 입사한 후, 『국민문학』과 『국민시가』의 편집일을 맡았다. ㄷ. 「항공일에」, 「오장 마쓰이 송가」 등의 친일 작품을 발표하였다. ㄹ. 1939년 친일어용단체 '조선문인협회' 회장이 되었다.

ㄱ, ㄹ

ㄱ, ㄴ

ㄴ, ㄷ

ㄴ, ㄹ

모름

53다음 중 조지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957년 발간한 시집 『역사 앞에서』는 『청록집』에서 보인 전통지향적 시세계를 심화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박목월, 박두진과 공동으로 『청록집』을 간행하였다.

1939년 잡지 『문장』에 「고풍의상」, 「승무」 등이 추천 완료됨으로써 등단했다.

자유당 정권 말기에는 현실에 관심을 갖게 되어 민권수호국민총연맹, 공명선거추진위원회 등에 적극 참여했다.

모름

54다음은 조지훈의 「지조론」의 한 대목이다. 괄호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은?

오늘 우리가 지도자와 정치인들에게 바라는 지조는 이토록 삼엄한 것은 아니다 …(중략)… (            )이란 무엇인가. 절개를 바꾸는 것, 곧 자기가 심신으로 이미 신념하고 표방했던 자리에서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철이 들어서 세워 놓은 주체의 자세를 뒤집는 것은 모두 다 넓은 의미의 (            )이다.

타락

전향

변절

배반

모름

55다음은 함석헌의 <들사람 얼>의 한 대목이다. 괄호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은?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것은 들사람이다. 우리는 지금 (            )의 해독을 가장 심히 받고 있는 나라다. 그 원인은 우리가 급작히 남의 (            )을(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본래 (            )은(는) 제가 스스로 낳아야 하는 것이다.

문화

지식

교양

문명

모름

56다음 중 함석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폭력적 투쟁을 진두지휘했다.

전 생애 내내 현실 정치에는 관심을 갖지 않고 초탈한 삶을 살았다.

「절필사」를 발표하여 문인으로서의 지조를 보여 주었다.

1970년 진보적 평론지 『씨알의 소리』를 창간하였다.

모름

57김수영의 글 「실험적인 문학과 정치적 자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필자는 글에서 획일주의가 강요하는 대제도의 유형무형의 문화기관의 '에이전트'들의 검열이 오늘날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숨어 있는 검열자'라고 말한다.

“모든 살아 있는 문화는 본질적으로 불온한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어령의 「오늘의 한국문화를 위협하는 것」에 대해 반박한 글이다.

이 글을 포함해 김수영과 이어령의 논쟁은 한국 문학에서 소위 '내용형식논쟁'이라 불렸던 일련의 비평사적 논쟁을 재점화시켰다.

모름

58다음은 서경식의 「수레바퀴 자국에 고인 물 속의 붕어」의 한 대목이다. 괄호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은?

일반적으로 언어 소수자란 하나의 국가 내부에서, 그 나라의 다수자와는 다른 (            )를 가진 사람들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영국의 웨일스인, 스페인의 바스크인, 중국의 위구르인 등이 그들이다. 일본이 조선을 지배했던 시기, 일본은 조선 사람들의 (            )를 부정하고, 일본어를 국어로 가르치는 정책을 철저히 고수했다. 즉, 당시의 조선 사람들은 대일본 제국의 언어 소수자였다.

모국어

모어

언어

국어

모름

59로만 야콥슨(R. Jacobson)이 제시한 '언어의 여섯 가지 기능' 중 다음의 내용과 관련된 기능은?

퀴리(Curie) 부인이 라듐이라는 원소를 발견하여 그것을 '라듐'이라고 이름 붙이기 전까지는 라듐은 인류에게 있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정보적 기능

표출적 기능

명령적 기능

관어적 기능

모름

60다음과 관련된 언어의 기능은 무엇인가?

- 영어의 '파더(father)'는 우리말에서 '아버지'라는 말이다. - 새로운 어휘를 습득하고 외국어를 배울 때 필요한 언어의 기능이다.

정보적 기능

표출적 기능

친교적 기능

관어적 기능

모름

61다음 중 언어의 '명령적 기능'에 대한 설명과 거리가 먼 것은?

욕구적 기능이라고도 한다.

말을 듣는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행동하도록 요구하는 기능이다.

전언(傳言, 메시지) 자체에 초점을 맞추려는 언어의 기능이다.

독백의 경우에는 자기 자신을 듣는 사람으로 삼는 1인 2역이 발생하기도 한다.

모름

62다음의 대화에서 가장 두드러진 언어의 기능은?

철수: 아저씨, 안녕하세요? 어디 가세요? 아저씨: 응, 철수로구나. 학교 갔다 오니? 철수: 날씨 참 좋지요? 아저씨: 다음에 또 보자.

표출적 기능

친교적 기능

지시적 기능

미학적 기능

모름

63최만리 등이 <언문 창제 반대 상소문>에서 한글 창제를 반대한 이유와 거리가 먼 것은?

언문 창제는 사대(事大)의 법도에 어긋난다.

언문 창제는 학문 발전에 손해가 된다.

언문 창제는 국가적으로 시급한 일이 아니다.

중국 주변의 나라들은 따로 문자를 만든 적이 없다.

모름

64다음의 내용이 수록된 글은?

이 28글자로 전환이 무궁하여 간단하면서도 요긴하고 자세하면서도 통하는 까닭에, 슬기로운 사람은 하루아침을 마치기도 전에 깨우치고,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

<언문 창제 반대 상소문>

<훈민정음 해례 서문>

<우리나라의 방언과 국문학>

<한글과 문화혁명>

모름

65<언문 창제 반대 상소문>과 <훈민정음 해례 서문>에서 공통적으로 언급한 내용이 아닌 것은?

설총의 이두

형(刑)을 집행하고 죄인을 다스리는 일

세자의 학업

옛 전자(篆字)를 본뜸

모름

66다음은 표준어 사정 원칙 제1장 제1항의 내용이다. 빈 칸에 들어갈 말이 올바로 짝지어진 것은?

표준어는 (　a　)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　b　)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교양 - 현대

교양 - 현재

품위 - 현대

품위 - 현재

모름

67다음 단어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

조금

조끔

쪼끔

쬐꼼

모름

68문자언어가 소리언어에 대하여 독자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없는 것은?

'이천십구년'보다 '2019년'이 의미 파악에 더 용이하다.

우리의 언어생활은 귀만으로 충족되지 않으며, 많은 부분이 눈에 의해서 수행된다.

문자언어는 소리언어로 환원되어야만 의사소통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소리언어를 모르면서도 외국어 서적을 읽고 배우는 경우가 있다.

모름

69한글 맞춤법의 역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5세기 문헌의 한글 표기는 주로 형태음소적 원리에 따른 것이다.

<한글맞춤법통일안>은 대체로 주시경의 맞춤법 이론을 토대로 한 것이다.

주시경의 맞춤법 이론은 전통적인 한글 표기법을 계승한 것이다.

<한글맞춤법통일안>은 박승빈의 조선어학연구회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모름

70한글과 한자를 섞어 쓰자는 '국한혼용론'을 주장하는 입장에서 논리적 근거로 내세우기 어려운 것은?

우리말에서 한자어는 약 70%나 된다.

한자는 시각적이고 조어력과 축약력이 뛰어나다.

한자는 동양 여러 나라의 공용문자이다.

한자를 섞어서 쓰는 것이 기계화에 편리하다.

모름

각 문제마다 채점을 해줍니다. 모든 답안을 초기화합니다.

중복답안 가이드
A	1, 2	E	2, 4	I	1, 3, 4
B	1, 3	F	3, 4	J	2, 3, 4
C	1, 4	G	1, 2, 3	K	1, 2, 3, 4
D	2, 3	H	1, 2, 4

No	정답	선택	채점	바로가기
36	2
37	1
38	4
39	2
40	3
41	3
42	3
43	1
44	1
45	4
46	3
47	1
48	2
49	3
50	2
51	4
52	3
53	1
54	3
55	4
56	4
57	4
58	2
59	1
60	4
61	3
62	2
63	4
64	2
65	3
66	1
67	4
68	3
69	2
7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