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방통대 글쓰기 기말시험 2014년도 1학기 1학년 / 올에이클래스 기출문제 모의고사

0-썸네일-글쓰기-기말-14-1-1

2014 학년도     1 학기     1 학년     35 문항
글쓰기
시험종류   :	기말시험
출제위원   :	방송대 고성환(1~25), 이상진(26~35)
출제범위   :	교재 및 강의 전 범위 (교재 3부 1, 2장(113~153쪽 제외))
자료출처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웹앱제작   :	올에이클래스 김현수

 

01다음 문장의 밑줄 친 부분을 바르게 고친 것은?

이번에는 계획대로 일이 잘 될런지 모르겠다.

될는지

되련지

될른지

됄지

모름

02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그는 의사가 됨으로써 부모의 기대에 부응했다.

나는 친구로써 너에게 충고를 하는 거야.

영미가 그러는데 철수가 너를 좋아한대.

어제 그 마술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참 신기하데.

모름

03다음 중 밑줄 친 말의 표기가 바른 것은?

오늘은 웬지 기분이 좋다.

눈이 오니 차에 덮게를 씌워라.

우리 어머님이 찌게를 잘 끓이신다.

강아지가 자전거에 부딪혀 다쳤다.

모름

04다음 중 맞춤법에 어긋난 표기가 포함된 문장은?

나는 공부를 할려고만 하면 잠이 온다.

다음 괄호 안에 알맞은 말을 쓰시오.

약속 시간이 지났는데 어떡하면 좋지?

고등학교 때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났다.

모름

05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이번 일도 별수없이 내가 해야 한다.

도로에는 수 많은 차들이 줄을 이었다.

축구를 하기엔 사람 수가 모자란다.

그는 수년 동안 고생해서 돈을 벌었다.

모름

06다음 중 띄어쓰기가 바르지 않은 문장은?

우리말을 배우는 외국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주머니 속에 구슬이 몇 개 들어 있는지 알겠니?

요즘에는 십 원짜리 동전을 구경하기가 어렵다.

아주머니, 여기 콩나물 오천 원 어치만 주세요.

모름

07다음 외래어 중 표기가 바르게 된 것은?

케이크 (cake)

쥬스 (juice)

로보트 (robot)

텔레비젼 (television)

모름

08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어휘 사용이 바르지 않은 것은?

박 선수의 골로 두 팀은 3:3 동점을 이루었다.

동건이는 외향적인 성격이라 친구가 많다.

그는 어렸을 때 비교적 몸집이 적은 편이었다.

너는 머리는 좋지만 주의가 산만한 것이 단점이야.

모름

09다음 중 어휘 사용의 측면에서 바른 문장은?

우리나라 토종 식물들의 서식 환경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일이 돌아가는 걸 보니 무슨 사달이 나기는 날 것 같다.

어머니는 새벽에 정안수를 떠 놓고 자식의 성공을 빌었다.

그의 수석 합격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꾸준히 노력한 탓이다.

모름

10다음 중 문장 성분 간의 공기(共起) 관계에 문제가 있는 문장은?

우리 대원들은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연일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 팀은 수비수의 실수로 위험한 기회를 맞고 말았다.

그녀는 이번 경기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다운 면모를 보였다.

모름

11다음 중 의미가 중복된 표현이 들어 있는 문장은?

학우 여러분, 교지 편집실로 좋은 원고를 많이 보내 주십시오.

그는 계곡에서 굴러 떨어져 머리를 열 군데나 꿰맸다.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는 차를 천천히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이 소비자에게 좋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모름

12다음 중 밑줄 친 조사 '이/가'나 '은/는'의 쓰임이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은?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에 내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했다.

원시 시대부터 인간은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은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다.

개성이 문화를 흡수하여 자기의 숨은 제 능력을 개발하고 발달시키는 데서 교양은 형성된다.

가을은 병마처럼 깊어져 가고 캠퍼스의 변색이 눈에 비치면 허다한 잡상 가운데서도 먼저 가슴을 차지하는 것이 나의 고향이다.

모름

13다음 중 조사의 사용에 문제가 없는 문장은?

정부는 재해 지역의 주민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약의 복용 방법은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십시오.

그는 이 분야에서 타에 추종을 불허하는 업적을 쌓았다.

삼촌은 나만 보면 커서 뭐가 되겠느냐라고 묻곤 했다.

모름

14다음 중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자연스럽지 않은 문장은?

제가 졸업 후 희망하는 직장은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었다.

수업 내용을 교과서에 빼곡히 정리하는 것이 김 군의 공부 비결이다.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성과는 젊은 층의 참여도가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모름

15다음 중 수식 구성에 문제가 있는 문장은?

그 사건 이후로 사회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더욱 높아져 갔다.

여러분의 편안한 주거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며칠 동안 약물 치료를 한 후에도 차도가 없으면 종합병원으로 가십시오.

이 프로그램은 바이러스 제거는 물론, 원상태로 데이터 복구까지 해 준다.

모름

16다음 중 구조상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은?

나는 어제 나와 이름이 같은 친구의 형을 만났다.

인구가 많은 도시에서는 늘 재미있는 일이 일어난다.

아내는 아이를 낳기 위해 결혼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저는 방송통신대학교에 다니는 신체 건강한 남자입니다.

모름

17다음 중 접속 구성이 자연스럽지 않은 문장은?

등기 신청은 소유자 본인이 직접 하거나 법무사에게 위임할 수 있다.

여기는 높은 산을 잘라 도로를 직선으로 뚫고 있는 공사 현장입니다.

같은 대상을 다르게 표기하거나 잘못 표기하여 외국인의 불편을 초래해선 안 된다.

공격진에선 중앙에 김신욱, 이근호와 손흥민이 왼쪽과 오른쪽을 맡을 예정이다.

모름

18다음 중 접속의 관점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은?

심지어 친구들까지도 나를 얌전 내지는 말이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

특히 규모 면에서나 활동이 두드러지는 모임은 몇 개 되지 않는다.

정부는 사고 원인을 파악하여 재발 방지 대책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환자의 인간다운 권리나 의료 사고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모름

19다음 중 글의 단락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단락은 중간에 한 글자 들여쓰기를 가지지 않는 문장들의 집합이다.

단락을 구분할 때 글을 읽을 독자의 성격까지는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단락은 글의 성격과 종류에 따라 그 방식이나 모양이 다를 수 있다.

단락은 하나의 생각을 매듭짓고 다른 단위의 생각들과 구분짓기 위해 필요하다.

모름

20소주제문의 위치에 따라 단락의 구성 방식을 구분할 때, 다음 단락의 구성 방식은?

인간은 고독한 존재이다. 가랑잎이 흩날리는 길거리에서 고개를 기울이고 걷는 한낱 과객에 불과하며, 혹은 차고도 칙칙한 가을비를 남의 집 처마 밑에서 피할 수밖에 없는 서글픈 나그네 …… 집이 없는 자일 것이다. 그러나 서로가 집이 없는 고독한 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육신만이라도 담을 수 있는, 혹은 몇 사람의 가족이 모여 등을 붙이고 의지할 수 있는 <집>에 더욱 깊은 애착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두괄식

미괄식

양괄식

병렬식

모름

21이력서의 작성 방법에 대한 다음 설명 중 바른 것은?

대졸인 경우 학력은 대개 고등학교 입학 때부터 최종 학력까지 기재한다.

주소는 실거주지가 주민등록상의 주소와 다를 경우 실거주지 주소를 쓴다.

학력을 적을 때 학교명이나 학과명이 길 경우 짧게 줄여서 기입한다.

지원하는 회사 업무와 관련되더라도 비공인 자격증은 특기사항에 적지 않는다.

모름

22전자 우편이 일반적인 편지와 형식상 크게 다른 점은?

작별 인사

날짜와 서명

제목 달기

단락 구성 방식

모름

23편지 봉투 쓰는 법에 대한 다음의 설명 중 바르지 않은 것은?

성명과 주소를 쓸 때는 성명을 주소의 위나 아래 어느 쪽에 써도 좋다.

세로로 긴 봉투는 보내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를 뒷면에 쓴다.

회사나 단체로 보내는 경우 '○○ 주식회사 귀중'과 같이 쓴다.

윗사람에게 보낼 때는 '○○○ 씨 귀하'와 같이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모름

24외각주의 형식으로 인용한 내용의 출처를 표시할 때, 다음 중 바르지 않은 것은?

이기문, 『국어학개설』, 민중서관, 1955, pp. 12-13.

홍재성, “기능동사 구문 연구의 한 시각”, 『인문논총』 41, 1999, p. 146.

이기백, “한국사의 보편성과 특수성”, 『이화사학연구』 6ㆍ7 합집, pp. 7.

이혜순, “국제화 시대의 국문학”, 『국어국문학』 114, 국어국문학회, 1995, p. 418.

모름

25다음 중 일반적인 참고문헌 작성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서양 문헌은 단행본과 논문의 서지 사항을 형식상 구별하지 않고 적는다.

논문집에 실린 논문의 경우 맨 마지막에 게재 면수를 밝혀 준다.

국문 및 한문 문헌을 먼저 배열하고 그 다음에 서양어 문헌을 배열한다.

서양에서 나온 책이나 논문의 저자를 적을 때는 성을 이름 앞에 적는다.

모름

26글쓰기에 대해서 제대로 서술한 것은?

글쓰기의 과정은 인식과 사고의 과정이다.

문제의 인식과 해결을 위해서는 말하기보다 효과적이지 않다.

초메세지에 의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읽어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글쓰기의 과정이 바로 사고력의 깊이를 드러내는 것이다.

모름

27다음은 디지털 글쓰기의 확대로 나타난 현상에 대한 지적이다. 부적절한 것은?

글쓰기와 말하기의 구별이 어려워져 맞춤법 규정을 무시하는 일이 많다.

불특정 다수가 읽게 되므로 문장의 완성도와 문맥적 연결을 더욱 고려하게 된다.

자료의 복제와 변형이 용이해져 소통을 위한 획기적 편리함을 제공한다.

빠른 전파력으로 기존질서체계와 배치되는 새로운 개념의 등장이 용이해진다.

모름

28다음 중 '사실'에 대한 설명으로 부적절한 것은?

보통은 '타당하다, 타당하지 않다'로 판단결과를 기술한다.

가치판단을 할 때 제시된 논거의 사실여부는 매우 중요하다.

정밀히 조사, 연구함으로써 진위판별이 가능하다.

사실은 그 자체로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모름

29다음 중 자서전 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필자의 사회적 인지도

경험내용의 역사적 가치

창조적 비유와 어조의 적합성

성찰의 진정성

모름

30다음은 황석영의 에세이 <삶과 글쓰기> 중 일부이다. 이 부분으로 보아 이 에세이가 독자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반공과 친미를 기본 이념으로 한 남한 정권의 성격은 몇 차례의 고비를 넘으면서 군사독재로 이어진다. 최초의 항쟁은 1960년 4월에 있었던 학생혁명이었고 나는 시위대의 한 사람으로 참가했다. 어려서는 어른들의 등 뒤에 숨어서 동족이 서로 죽이고 죽는 참경을 보고 자랐으며 청소년이 되어서는 기성 질서와 정면으로 부딪쳤던 첫 세대가 된 것이다.

끈끈한 가족애와 따뜻한 연민

역사ㆍ사회적 성찰과 조망

비유의 적절함과 아름다움

지역문화에 대한 충실한 기록

모름

31다음 중 문화(사회)비평가의 태도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은?

건전하고 밝은 공간으로 유도하려는 실천적 의지가 있어야 한다.

정보화 시대의 새로운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지녀야 한다.

사회현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합의가 있어야 한다.

대중적이고 저급한 문화 현상에 대한 비판에 집중해야 한다.

모름

32다음 중 과제물을 작성할 때 점검해 보아야 할 사항으로 부적절한 것은?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얼마나 적합하게 기술했는가

주장이나 설명의 내용이 얼마나 통일되고 일관되는가

얼마나 독창적이고 함축적인 표현을 사용하였는가

인용하거나 참고한 것에 대한 주석이 명확히 표시되었는가

모름

33다음 중 표절행위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인용된 자료에 대해 인용표시를 하지 않았다.

인용이 길어져서 일부분만 출처를 밝혔다.

자신의 저작물의 일부를 인용할 때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원저작물의 단어나 문장을 자신의 것으로 바꾸고 출처를 밝혔다.

모름

34다음은 학문의 과정에서 어떤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인가?

진리를 추구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어떤 정치적 사회적 제한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배타적인 집단이나 독선주의에 의해 희생되는 일도 있어서는 안 된다. 탐구를 위한 다양한 시각과 관점이 허용되어야 한다.

학문적 자유

외적 타당성

지식권력의 수호

표절의 방지

모름

35다음 중 조사보고서에 대한 설명으로 부적절한 것은?

다른 보고서에 비해 작성자의 주관적인 판단이나 의견이 상당부분 개입된다.

보고서는 조사 목적, 조사대상과 방법 및 항목 조사결과 의견 제시 등으로 구성한다.

그 연구를 똑같이 반복할 수 있게 연구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들어가야 한다.

조사결과는 그래프나 도표 등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제시하는 것이 좋다.

모름

각 문제마다 채점을 해줍니다. 모든 답안을 초기화합니다.

중복답안 가이드
A	1, 2	E	2, 4	I	1, 3, 4
B	1, 3	F	3, 4	J	2, 3, 4
C	1, 4	G	1, 2, 3	K	1, 2, 3, 4
D	2, 3	H	1, 2, 4

No	정답	선택	채점	바로가기
01	1
02	2
03	4
04	1
05	F
06	4
07	1
08	3
09	2
10	3
11	4
12	3
13	2
14	1
15	4
16	1
17	4
18	3
19	2
20	2
21	1
22	3
23	4
24	3
25	1
26	1
27	2
28	1
29	4
30	2
31	4
32	3
33	4
34	1
35	1